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...
오늘 갑자기 든 생각인데... 마찬가지 내용이 회의에도 적용되지 않을까?
회의에서, 윗사람의 주장을 반대하는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아무 반응이 없는 사람이 아닐까?
관심 자체가 없다는 이야기니...
내가 어떤 회의를 이끌 때는 이 점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 것 같다....
반대하는 사람은 찬성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, 관심도 있고 잘 해 볼려는 열정도 있는 사람이란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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