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3일) 노회찬 의원님이 세상을 등지셨다.
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때 느꼈던 아련함이 다시금 다가 온다.
이런 저런 긴 말들을 쓰고 싶지 않다. 내가 느끼는 답답함을 글로 표현하기에는 글 실력이 너무 부족하다.
다만, 내 마음 속에 자꾸 "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." 라는 그레샴의 법칙이 자꾸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... 슬픈 하루다...
'Essay > 시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Essay][시사] 나꼼수에 대한 기성언론의 보도 형태에 대한 비판... (0) | 2012.02.02 |
---|---|
[Essay][시사]진정성이 중요한 이유... (0) | 2011.12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