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다른 사람을 blame하는 말을 할때, 주어가 '나'가 되고, 나를 blame하는 문장으로 바꾸어 구성하자."

아래와 같은 예를 보면 명확하게 이해될 것 같다.


* "너는 왜 아빠 말은 안듣니?"

=> "OO야, 아빠가 OO가 이해하기 어렵게 말했니?"


* "OO부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만,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."

=> "제가, OO부장님께 드린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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